양구군, 체류형 주택단지 조성으로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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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2.14 댓글0건본문
양구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단기 체류형 주택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양구읍 학조리 일원에
체류형 주택 8동과 커뮤니티센터 등 공동이용시설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양구군은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실시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달 주택단지 시설 공사를 시작해 12월쯤 조성을 마치고
내년부터 입주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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