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해시 관광지 9만명 찾아 '인기'…전년 대비 1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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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2.15 댓글0건본문
지난 설 연휴 동해시 관광지에
9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9∼12일 설 연휴 기간
관광지와 시설을 대부분 정상 운영한 결과 전년보다 19% 증가한
8만 9천 9백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객들은 망상해변, 추암해변 등
기존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문했습니다.
특히, 광활한 동해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 전망대 등 인기 장소를 주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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