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3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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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2.22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을 올해 3개 시군으로 확대합니다.
도는 지난해 참여한 원주시를 포함해
속초시, 삼척시 학생 4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우유바우처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우유바우처 사업은 만 6∼18세 취약계층 학생 등에게
6개 편의점과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국산 원유를 사용한
우유와 유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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