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축구장 면적 3천개 규모 봄철 조림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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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2.27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218억 원을 투자해 2천195㏊ 규모의
봄철 조림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올해 목재와 펄프재 생산 등을 위한 경제림 1천490㏊를 조성하고,
도로변 경관 조성과 재해 위험지 예방 차원에서
큰나무 조림 340㏊를 추진합니다.
또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양 남대천 둔치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아울러 도내 각 산림조합에 나무 시장을 개설해
나무 심기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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