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4억 횡령한 국내 유일 옥광산 업체 전 대표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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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2.28 댓글0건본문
국내에서 유일한 옥광산을 운영했던 70대가
옥 원석 가공판매업자로부터 받은 대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 2부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70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춘천지역 광업회사 대표였던 2020년 1월 중국에서 옥 원석을 가공해 판매하는 B씨로부터
옥 구매대금 명목으로 받은 20억원 중 4억 2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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