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김유정역 복원…'간이역의 추억과 낭만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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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8.04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경춘선 간이역의 추억과 낭만이 깃든 옛 김유정역을 복원합니다.
춘천시는 옛 김유정역 관광 명소화 사업에 따라 시비 9천만 원을 들여, 올해 초 열차 북카페와 플랫폼 포토존을 설치한 데 이어 역사 복원사업을 마치고 9월 초 문을 열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경춘선의 추억과 낭만을 기억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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