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내 산 돌며 산양삼 훔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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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7.28 댓글0건본문
도내 산을 돌며 산양삼을 훔친 50대가 상습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평창경찰서는 오늘, 지난 5월 말부터 지난달 초까지 평창군과 홍천군, 인제군, 양구군 등스물일곱 곳에서 모두 840여만 원 상당의 재배 산양삼를 훔친 혐의로 쉰네 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산양삼 밭 진입로에 CCTV를 설치하고 경고 문구를 게시하면 범죄 예방과 검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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