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70대 노인 경운기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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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7.25 댓글0건본문
오늘 아침 일곱 시 20분쯤, 인제군 인제읍 덕산리 합강교 인근 도로에서 일흔다섯 살 장모 씨가 몰던 경운기가 우측 교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가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장 씨가 적재함에 깔려 다쳤습니다.
장 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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