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봉평에 '이효석 달빛광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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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7.18 댓글0건본문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인 평창군 봉평면에 ‘이효석 달빛광장’이 조성됐습니다.
평창군은 모두 10억 원을 들여 옛 봉평중, 봉평고등학교 터 6천 69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내년 완공 예정인 효석문화예술촌과 함께 문화올림픽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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