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오는 22일 원주서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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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7.15 댓글0건본문
원주문화재단은 ‘빈 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그린 창작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오는 22부터 이틀 동안 치악예술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생애 단 한 점의 그림밖에 팔지 못한 비운의 천재화가 고흐의 짧지만 강렬했던 37년 동안의 삶을 화려한 3D 영상으로 재현한 창작 뮤지컬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저녁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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