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권 시·군, 금강산 관광 피해대책 힘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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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6.17 댓글0건본문
설악권 자치단체가 고성군 현안인 금강산 관광 중단 피해대책 마련에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속초시와 고성, 양양, 인제군 번영회장단은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고성군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시군 번영회는 오늘, 금강산 관광 중단과 관련된 피해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는 대정부 성명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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