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아빠된 해군 경북함 조정환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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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6.20 댓글0건본문
동해 해군 1함대에서 여섯 아이의 아빠가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해군 1함대 경북함에서 근무하는 조정환 중사로, 최근 여섯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조 중사는 지난 2004년 부인 주우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었고, 지난 14일 여섯째를 출산했습니다.
조 중사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제게는 더 없는 축복인 만큼, 앞으로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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