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강촌에 옛길 걷기 코스 '봄내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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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6.20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옛길 걷기 코스인 봄내길을 강촌 유원지에 조성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하고 있는 여섯 개 봄내길에, 남산면 강촌리 봄내길이 더해져, 모두 일곱 개의 봄내길이 조성됩니다.
이에 앞서 ‘춘천의 올레길’인 봄내길은 실레이야기길, 물깨말구구리길, 석파령너미길, 의암호나들길, 소양호나루터길, 품걸리오지마을길 등 여섯 개 코스, 100km가 개설됐고, 이번에 새로 만들어지는 길은 옛 강촌역부터 옛 백양리역까지 2.1km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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