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16세 소녀 투신…남학생들과 함께 있던 6시간 의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6.06.22 댓글0건본문
횡성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A양의 6시간 동안의 행적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횡성경찰서는 숨진 A양이 또래 남학생 등을 만나서 술을 마시고 성관계 후, 헤어지기까지 6시간 동안의 행적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A양은 투신 전날 16일 오후, 1년 선배인 B군과 B군의 친구 C군, D군 등과 함께 풀숲에서 장소를 옮겨 다니며 차례로 성관계를 한 뒤, D군의 아파트에서 D군의 어머니가 끓여준 라면을 D군과 함께 먹은 뒤, D군의 아파트 작은 방 창문으로 투신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