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알펜시아 '시의 운율에 빠지다'…시낭송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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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6.21 댓글0건본문
평창동계올림픽 주 무대인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원로 시인들이 모입니다.
알펜시아리조트는 오는 28일, 한국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다음달 2일, ‘알펜시아와 함께하는 여름밤의 시낭송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콘서트엔 최동호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신달자, 유안진, 허영자, 이건청, 문효치, 이영춘 등의 시인들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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