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작 논란' 조영남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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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6.03 댓글0건본문
대작 의혹을 받는 가수 조영남 씨가 오늘 아침 여덟 시, 검찰에 출두했습니다.
대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오늘, 조 씨를 사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습니다.
조 씨는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전인 장모 씨 등을 통해 대작 화가인 송모 씨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고, 송 씨의 그림을 자신의 이름으로 갤러리와 개인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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