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도시 태백시, 생존권 투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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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6.10 댓글0건본문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폐광저지를 위한 대규모 궐기대회가 개최됩니다.
백 열 네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태백시 현안대책 위원회’는 정부의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폐광방침에 반대하는 1차 궐기대회를 오는 13일, 황지연못에서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지역 최대 고용 기업인 장성광업소가 폐광되면 전반적인 태백시 사회기반이 무너질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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