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검찰소환 임박…구매자들 "대작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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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5.26 댓글0건본문
가수 조영남 씨의 ‘그림 대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오늘 조 씨의 매니저인 장모 씨를
2차 소환하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조 씨의 소속사 미보고 엔터테인먼트인 매니저 장 씨를
오늘 오전 10시부터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장 씨가 그림 대작과 대작 그림의 판매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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