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작 논란 조영남 3일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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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6.02 댓글0건본문
대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 씨가
내일 오전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내일 오전 조 씨에게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지난달 16일, 대작 논란이 불거진 이후 19일 만입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조씨가 판매한 대작 그림이 30점 가량이며,
조 씨의 그림을 산 구매자들의 피해액이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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