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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매니저도 사기 혐의 적용…대작 상당부분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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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5.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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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씨의 ‘그림 대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조 씨의 매니저에게도 사기죄를 적용해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오늘,

조 씨의 소속사 ‘미보고 엔터테인먼트’ 장모 대표에게도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장 대표는

조 씨의 그림 대작을 의뢰하는 과정에서,

대작 화가인 송 씨에게

카톡 등으로 대작 그림 개수와 그림 크기 등

‘그림 대작’의 자세한 부분까지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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