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조직위원장 "평창올림픽 주체로서 몫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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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5.25 댓글0건본문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평창이 개최지인 만큼 주체로서 우리 몫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희범 위원장은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호스트로서 주권을 가지고
우리의 전략에 따라 올림픽을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이 위원장은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과 올림픽 성공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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