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열리는 진부·대관령 하수시설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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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5.26 댓글0건본문
평창군 진부, 대관령 지역의 하수도 시설 확충공사가
오는 2017년 7월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확충공사는
평창올림픽으로 증가할 하수도 수요에 대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37억 원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착공됐습니다.
평창군은
“올림픽이 열리는 대관령, 진부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쾌적한 도시 조성 등 환경올림픽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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