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한동안 여름 같은 무더위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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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5.19 댓글0건본문
강원 영서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평균 30도를 넘는 등
강원도 지역에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영서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홍천 32.5, 춘천 31.2,
원주 30.2도 등을 기록했고
영동지방은 강릉 29.3도, 속초 24.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다음 주 월요일까지 계속 이어지겠고,
일교차가 평균 20도 가까이 벌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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