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선박 함장" …수억원 가로챈 50대女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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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5.19 댓글0건본문
남편이 함장이라고 속여 수억 원대의 돈을 빌린 뒤 달아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2억 2천 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달아난 사기 혐의로
쉰여덟 살 A씨를 검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빌린 돈의 대부분을
경마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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