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철도역사 건설…6곳 '지역 특성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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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5.18 댓글0건본문
‘한국 철도시설 공단’은 모두 천 300억 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역사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철도공단은 만종역과 강릉역 신설공사를 이번 달 착공하고,
횡성역과 둔내역, 평창역과 진부역 신설공사는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원주-강릉 간 철도역사를 설계했을 때
지자체의 의견과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심의 등을 반영해
지역적 특성을 형상화해 역사를 디자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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