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종영 한 달…태백 세트장 복원 첫 삽도 못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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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5.11 댓글0건본문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세트장 복원 공사가
사업비 문제로 착공계획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종영된 ‘태양의 후예’는 위성방송을 통해
중국에 계속 송출되고 있고,
오는 6월엔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방영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태백시 노영환 관광문화과장은
“세트장이 관광자원화 사업 ‘슬로 레스토랑’에 포함돼 있어
복원되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일회성’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속한 복원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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