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숙원 동해안 軍 철책 철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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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29 댓글0건본문
동해안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해안 군 철책선 제거 사업이
애초 계획보다 지연됩니다.
경계철책 대신으로 설치되기로 했던 복합감시카메라 등
감시 장비 생산, 납품 업체가
제품 시험 성적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최근 검찰 수사를 받게 돼
제거 사업에 차질을 빚게 됐기 때문입니다.
강릉시는
“조속한 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강원도와 군에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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