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인해, 사찰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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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5.04 댓글0건본문
이번 강풍으로 인해,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사찰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고성 금강산 화암사의 경우 법당문이 전면 파손됐고,
전각 기와도 크게 훼손됐으며,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해 달아놓은 연등도
바람에 날아가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사찰에서 연등이 훼손되거나 강풍으로 나무가 부러져
통행에 지장을 받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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