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이 너무 많아'…강릉시, 신규 인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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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22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내년 4월 30일까지 제한합니다.
강릉시는 최근 열린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어린이집의 공급 과잉을 방지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 1년 동안 신규 인가와 정원 증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강릉지역 어린이집은 모두 158 곳으로,
전체 정원은 7천 520명이지만,
실제 등록 아동은 5천 131명으로 등록률은 68.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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