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대낮 상습 빈집털이 30대,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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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28 댓글0건본문
대낮에 춘천지역 주택가에서 빈집을 골라 절도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빈집에 침입해 수 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 씨를 검거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김 씨는 주택가 빈집을 골라 절단기와 드라이버 등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 모두 25회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16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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