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노후 상권 살리기 '육림고개 시민장터'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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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21 댓글0건본문
춘천시 옛 도심 약사명동 육림고개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행사에
시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30일 열리는 시민 벼룩시장 행사에
물품 판매자를 모집한 결과 시민 예순 두 개, 단체 열여덟 개,
어린이 열다섯 개 등 모두 백 세 개 가판대가 예약됐습니다.
시민장터 판매수익금은 자율기부 방식으로
‘강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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