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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낮 최고 29.3도…동해안은 벌써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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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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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와 강릉 등 동해안 지역의 오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치솟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속초 29.3도,

동해 28.8, 강릉 28.3, 삼척 28.2, 양양 27.9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주말에는 20도 이상을 기록하지만, 휴일에는 동풍이 불면서

20도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며 “기온변동이 심해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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