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외투단지 첫 입주기업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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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20 댓글0건본문
강원도 원주 문막의 외국인투자지역 첫 입주기업인
일본 베름이 오늘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2월 원주시와 베름이 입주계약을 하고서
1년여의 준비 끝에 준공된 것으로
베름은 1g당 7조5천억 마리 유산균 생산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강원도와 원주시는
지난 2013년 12월 문막 반계 일반산업단지 내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을 지정 고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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