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도시 평창…외식업소 서비스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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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20 댓글0건본문
올림픽 개최 도시 강원도 평창군의 외식업소가
서비스 개선에 나섭니다.
평창군은 외식업소에 대해
시설환경 개선과 위생복 지원, 외국어 메뉴판 설치 등
서비스 개선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시설환경 개선은 17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외식업소에 지원하는 위생복 구매비는
업소별 최대 30만 원입니다.
또 4개 국어로 표기된 액자형 외국어 메뉴판은 무료이고,
올해 130개 업소에 설치합니다.
평창군은 이밖에 안내 체계 구축과 종합 컨설팅,
명품음식 개발·보급·홍보 등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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