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묵호항 앞바다에 문어 산란·성육장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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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11 댓글0건본문
동해시 묵호항 수변공원 앞바다에
대규모 문어 산란성육장이 마련됩니다.
동해시는 어민 주요 소득원인 문어자원 증식을 위해
산란성육장 조성에 나선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병래 해양수산과장은
“2019년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어민 소득 증가는 물론,
문어를 이용한 다양한 특산품과 먹거리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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