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최대 격전지 춘천·원주서 여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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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07 댓글0건본문
여야 대표가 강원도 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춘천과 원주 지원에 나섰습니다.
20대 총선 선거전에서 양당 수뇌부가 강원도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오늘
춘천과 원주를 방문해 춘천 허영 후보와 원주갑 권성중 후보,
원주을 송기헌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국민의당 이상돈 선거대책위원장도 오늘 원주 지원 유세에 나서
원주을 이석규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번주 토요일에 원주를 찾아
원주의 김기선 후보와 이강후 후보의 지원유세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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