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도박에 빠진 주부들'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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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01 댓글0건본문
강릉경찰서는 도박을 벌인 혐의로 권모 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스물한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권 씨 등은 지난달 28일 밤 9시쯤, 강릉시 임당동의 한 사무실에서
판돈 3천만을 걸고 6시간 동안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1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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