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이창근 경사, 헌혈 100회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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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4.08 댓글0건본문
원주경찰서 이창근 경사가 16년 동안 헌혈을 꾸준히 해,
대한적십자사의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오늘 이창근 경사가 원주시 보건소에서
100회 헌혈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명예의 전당이란,
10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헌혈 레드카펫 트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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