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서 40대 외국인 근로자 지뢰 밟아 '중상’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편성프로그램

BBS강원뉴스
HOMEBBS강원뉴스뉴스

뉴스

뉴스

양구서 40대 외국인 근로자 지뢰 밟아 '중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6.04.04 댓글0건

본문

 

오늘 낮 12시 50분쯤, 양구군 해안면 현리의 더덕농장 개울에서

대인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러시아 국적의 근로자 A씨가

오른쪽 발가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119 구급대원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