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이효석 생가터에 '효석 예술촌'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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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30 댓글0건본문
소설가 이효석의 생가터에 ‘효석 예술촌’이 조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일대에
만 8천 제곱미터 규모로 효석 예술촌을 짓는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창동리 일대는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내년 7월 준공될 효석 예술촌에는 음악다방, 와인방, 흑백영상관,
북카페 등 근대문학체험몰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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