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특급호텔 건립 추진…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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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21 댓글0건본문
춘천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최소 규모 300실 이상의
특급호텔 건립이 추진됩니다.
춘천시는 현재 삼천동 승마장 주변과
근화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사업 예정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내일 도청에서 현대산업개발 계열사
HDC호텔아이파크와 대규모 숙박시설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호텔 건립은 레고랜드, 삼악산 로프웨이,
삼천동 헬로키티 테마파크 등 춘천시 의암호 삼각관광벨트 계획의
마지막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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