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오스트리아 음악가 하이든展'…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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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21 댓글0건본문
춘천 남이섬에서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든의 음악과 일대기를 다룬
‘오스트리아 음악가 하이든 전’이 오는 31일 개막합니다.
남이섬 문화재단은
18세기 하이든의 일대기와 초상화,
작업 공간과 공연장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감상실에선 하이든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우 남이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남이섬에 이번 오스트리아 하이든 전시회를 비롯해
다양한 세계문화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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