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전광표지판에 동해안 위험 상황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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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17 댓글0건본문
동해해경본부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도로 전광표지판을
동해안 7번 국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동해해경본부는
7번 국도 양양과 삼척 구간을 따라,
도로 전광표지판을 열 세 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도로 전광표지판은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해안가 너울성 파도 주의’ 등의 문구로
위험 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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