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C형간염 감염사태 관련 질본 관계자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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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17 댓글0건본문
원주경찰서는 370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원주 C형 간염 사건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늑장대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최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환자들이 보건당국에 피해 발생 사실을 신고했는데도,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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