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폐광지역 청소년을 위한 복지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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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15 댓글0건본문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기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사업을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신입생 백 명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 대상자를 모두 2백 명으로 확대했고,
지원금액도 3천 만 원을 증액한 8천 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랜드의 신입생 지원 사업은
폐광지역 네 개 시군의 저소득가정 초중고 신입생 2백 명을 선정해
교복과 학용품, 학습교재 등을 구매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한편 강원랜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15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이어진 최하위 5등급을 탈피해,
세 단계 급상승한 우수등급인 2등급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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