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왕산면 고랭지에 명품 사과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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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10 댓글0건본문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왕산면에 고랭지 명품 사과단지를 조성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현재 1.3 헥타르의 사과 생산단지를
2020년까지 10 헥타르 규모로 확대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내후년 1월부터 판매할 계획입니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가의 실질소득 하락도 방지하고
채소 수급조절을 위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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