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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접경지역…여전히 살기 힘든 '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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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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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도내 접경지역 낙후가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가 강원도의회에 보고한 자료를 보면 2013년 기준으로,

강원도 면적의 35%를 차지하는 춘천 철원 화전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 총생산은 10조 7천 억 원으로,

도 전체 총생산의 30% 수준입니다.

 

강원도의회 접경지역발전 특별위원회는

“안보문제와 맞물려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그에 따른 가계 구매력 악화 등,

악순환으로 접경지역 경제가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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