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육림고개…특화거리 조성에 상권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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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08 댓글0건본문
춘천시는 지난해 약사명동 육림고개에 막걸리촌 특성화 사업 이후,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육림고개에 막걸리촌 특성화 사업을 진행했고,
이에 따라 지난해 막걸리집 세 곳이 육림고개에 문을 열었으며,
이번 주 두 곳이 더 개점합니다.
오동선 춘천시 경제과장은
“육림고개에 막걸리촌 명소화 사업이 추진돼,
여러 가게가 문을 열고 있다”며,
“상권 회복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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