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제재> 강원 접경지 '차분함 속 경기 침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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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03 댓글0건본문
북한이 오늘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에 반발해
단거리 발사체를 쏘며 무력시위를 했지만,
접경지역 주민들은 일상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주민들은 북한의 도발이
접경지역 군부대의 외출외박 통제로 이어지고,
주민들의 생계에 막대한 타격을 주는 만큼,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이영일 고성군 번영회장은
“남북 관계가 개선돼야
접경지역 경기가 살아나고 주민생활이 안정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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