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룡동굴이 다가 아니다'…평창군 마하생태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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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2.29 댓글0건본문
평창군이 백룡동굴로 유명한
미탄면 마하리 마하생태 관광지 홍보 강화에 나선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평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백룡동굴 관람객은 개방 이후 최대 인파인
만 8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관광객의 발길은
여전히 백룡동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창군은 원인을 홍보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분석하고
올해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 강화, 방문객센터 건립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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